호남대 중국과친해지기-공자, 중국 명사특강 및 전통문화체험

호남대학교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는 명진고등학생들을 상대로 전통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호남대학교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센터장 이정식)와 공자아카데미(원장 이정식)가 6월 29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명진고등학교(교장 위홍주) 도연관에서 한중 우호 교류 및 청소년들의 국제적 함양 증진을 위한 중국 명사 특강 및 중국전통문화체험을 진행했다.명진고등학교 교직원 및 1·2학년 재학생 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장소매 부총영사가 ‘중국문화와 한중교류’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호남대학교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는 명진고등학생들을 상대로 전통문화체험을 실시했다.

또 중국교육부 파견 공자아카데미 원어민 강사의 중국 소림 무술과 중국 전통차시연 및 전시회 등이 펼쳐져 학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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