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레이디스(총상금 12억원)의 온라인 입장권 예매가 진행된다. BMW그룹코리아가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창설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다. 특히 총상금 12억원의 국내 최대 규모에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우승자에게는 3억원의 상금과 함께 BMW 뉴 X5 자동차라는 짭짤한 전리품이 기다리고 있다.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사전 예매 시 20% 할인된다. 현장 구매 기준 평일(목, 금)은 1만원, 주말(토, 일)은 3만원이다. 전일권(5만원)을 사는 갤리리에게는 골프우산을 증정한다. 대회 기간 갤러리 플라자에는 BMW의 모든 라인업을 전시해 한 자리에서 전 차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mwladieschampionship.co.kr)에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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