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1루에서 LG 히메네스가 두산 선발 진야곱을 상대로 좌월 동점 투런 홈런을 치고 선행주자 정성훈에게 소리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