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자회사, 계열사에 2453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이 계열사 사빅 SK 넥슬렌에 대해 2453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41%에 해당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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