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웅진은 자회사인 웅진씽크빅의 단기차입금이 400억원 증가할 예정이라고 26일 공시했다. 내달 20일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상환에 쓰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웅진씽크빅의 단기차입금은 총 1000억원으로 늘어난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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