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코바(COVA)'의 1:1 맞춤형 쇼핑앱 '마이사이드(My side)'는 두 번째 게릴라 이벤트로 내달 8일까지 '허영만전 창작의 비밀' 전시회 티켓 20매를 증정한다고 25일 밝혔다코바 기획팀 박영민 팀장은 "마이사이드 고객분들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장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전시회 티켓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2030 여성들이 원하는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마이사이드는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가 허영만의 전시회 티켓을 준비했다.이벤트 응모 및 자세한 사항은 마이사이드 앱 'EXPLORE' 카테고리에 게시된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7월 10일 개별연락 예정이다.마이사이드는 전문 큐레이터가 상품품질, 결제조건, 인센티브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상품을 엄선하고 개인별 쇼핑 패턴과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1:1 맞춤 상품을 추천하는 쇼핑 애플리케이션이다. 한편, '허영만전 창작의 비밀'은 7월 19일까지 예술의 전당 내 한가람 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며 작가의 여러 대표 작품을 비롯해 창작활동을 담은 대형원화 10여 점, 만화일기, 취재노트 등을 관람할 수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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