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태블릿pc '단기탭' 증정, 강좌 무한 수강 '전강좌 프리패스' 이벤트 연장 실시
영단기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여름방학을 맞아 토익 최신 기출 경향을 반영한 영단기 토익 700제 문제집을 총 5천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에서 직접 제작한 ‘토익 최신기출변형 700제 2.0 Limited Edition’은 여름방학 토익을 확실하게 끝낼 수 있는 최종 마무리 실전서다. 영단기 700제는 2015년 상반기 토익 기출을 총정리하고 가장 최근인 지난 5월에 시행된 토익 기출 변형 문제까지 수록해 최신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한 교재다. 파트별 출제 유형 분석 및 최신 출제 방향까지 잡아주며, 실전 대비 ‘Half Test’ 및 영단기 스타 강사진의 무료 해설강의까지 제공한다.영단기 토익 700제 무료배포 이벤트는 오는 28일(일)부터 7월 9일(목)까지 진행되며, 총 10일간 매일 선착순 500명씩, 총 5천명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6월 28일 시행되는 토익 시험일에만 오후 12시 30분에 진행되며, 이 외에는 매일 밤 10시에 진행된다. 교재 배송비도 모두 무료다.교재 한 권으로 완벽한 토익 대비가 가능한 영단기 토익 700제는 이벤트마다 빠르게 마감되고,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목록에 오르는 등 토익 수험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영단기는 수험생들이 이벤트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알림 문자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영단기 700제만의 매력포인트를 댓글로 남길 경우 치킨, 커피 등 간식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페이스북에 700제 이벤트를 공유하면 50명을 추첨해 700제 자료를 제공한다.이 외에도 영단기는 토익 수험생들의 건강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샤오미 미밴드’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 28일 토익 시험 당일 오후 12시 30분에 네이버 검색창에 영단기를 검색하고, 미밴드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는 선착순 500명에게 피트니스 팔찌 ‘샤오미 미밴드’를 증정한다. 한편,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에서 출시한 토익 교재 라인업이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토익 업계 선두의 자리를 굳건하게 다졌다. 영단기 토익 기본서는 지난 2014년 출시 후, 토익 기본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4월 말에 출시된 영단기 입문서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영단기 토익 교재 라인업이 토익 시장 부동의 1위임을 입증했다. 영단기 스타 강사진이 직접 집필한 토익 기본서는(RC정재현, LC유수연, VOCA김성은) 10년간의 기출 유형과 최근 5년간의 유형을 모두 분석하고 연구해 반영했다. 토익 입문자부터 고득점을 원하는 수험생에게 모두 적합한 교재로,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온라인 강좌도 함께 수강할 경우, 학습 효과가 배가돼 고득점 획득이 가능하다.영단기가 여름방학 한정 프로모션으로 오픈한 ‘전강좌 프리패스’가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벤트를 연장한다. ‘전강좌 프리패스’는 영단기 스타강사진 강좌를 포함한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고, 체계적인 관리까지 제공되는 영단기만의 특별 프로모션이다. 에스티앤컴퍼니의 교육용태블릿 ‘단기탭’, 토익 정복 패키지 블랙박스, 30일 수강 연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영단기는 6, 7월 여름방학 한정 프로모션으로 토익 기본서 교재 이벤트, 1억원의 치킨을 쏜닭 이벤트, 700제 무료 배포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수강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며 토익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는 등 토익 1위 학원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영단기 토익 최신기출변형 700제는 여름방학에 토익을 확실하게 졸업하고자 하는 수험생에게 매우 적합한 교재로, 이전에 진행된 배포 이벤트는 1초 만에 마감되고,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하는 등 매번 이슈가 되고 있으니, 미리 배포시간 알림 문자 서비스를 신청하기를 권한다.”며, “이번 여름방학에는 더욱 많은 토익 응시생들이 영단기와 함께 토익을 정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영단기 토익 700제 무료 배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