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가 오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의 날 기념식을 연다.올해 행사는 '해외건설 50주년·7000억불 수주 달성 기념식'으로 치러진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인사와 국회의원, 건설단체장, 건설업계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는 정부포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150여명의 건설유공자에 대한 포상수여, 해외건설 히스토리 사진전 등이 열리고 부대행사로 오후 2시부터 해외건설 전략 세미나가 열린다.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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