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가 새로운 가상부부로 첫 등장했다. 이날 육성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다. 빨리 아기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육성재는 “예쁜 아내와 아기와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산다는 게 제 꿈이자 인생 목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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