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0일 오후 민선 6기 공약사항인 ‘100원 택시(효도)’ 시범사업 마을인 곡성군 목사동면 죽정리 닭재마을을 방문, 유근기 곡성군수, 마을주민과 버스정류장까지 시승하고 있다. 100원 택시는 농어촌버스가 들어오지 않아 교통이 불편한 주민들이 버스가 서는 정류장까지 택시를 1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통복지제도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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