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씨젠은 소화기 감염(Gastrointestinal infection) 원인 바이러스 및 기생충 유전자 증폭 시약에 대한 캐나다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씨젠 관계자는 "소화기 감염증 원인 바이러스 6종 및 기생충 6종 동시검사 real-time PCR 분자진단 시약에 대한 캐나다 보건부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을 통과한 것"이라며 "캐나다 소화기 감염증 시장에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난 분자진단 제품 공급이 가능해질 것"이고 설명했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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