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래픽]전 세계 1등 도박꾼은?…'싱가포르'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영국 도박산업 컨설팅사인 글로벌 베팅 앤 게이밍 컨설턴트(GBGC)에 따르면 2013년 전 세계 1인당 도박 액수는 연평균 80달러에 그친다. 하지만 국가, 지역별로 차이는 극심하다. 아프리카인들이 연간 6달러를 도박에 쓰는 반면 오세아니아 지역인들은 연간 750달러를 사용한다. 특히 싱가포르인들은 연간 1000달러 이상을 도박에 쏟아부으며 2위(호주)와 3위(홍콩)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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