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 계열사 한석화학에 78억원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한국석유공업은 19일 계열사인 한석화학에 대해 7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대비 6.65%에 상당하는 액수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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