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과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맞대결을 이틀 앞둔 19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를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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