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샐러드바 신메뉴 4종 출시

제철 야채에서 열대과일까지…입맛 돋우는 여름 안성맞춤 샐러드 선보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미스터피자가 샐러드바 신메뉴 ‘메리 썸머’ 4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19일부터 선보이는 이번 신메뉴는 여름과 어울리는 신선한 제철 야채, 열대 과일, 치킨과 함께 매콤하면서도 새콤달콤한 양념장으로 맛을 더해 무더위로 잃어버린 입맛을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준 치킨에 당근과 오이 등 신선한 야채를 듬뿍 올린 ‘갈릭치킨 샐러드’, 곤약을 매콤하고 새콤한 고추장 양념으로 비벼낸 ‘핫곤약 샐러드’, 감자와 팝콘 치킨을 달콤한 양념 치킨 소스에 버무린 ‘감자치킨강정 샐러드’ 등 입맛을 돋우는 샐러드가 가득하다. 망고, 파파야, 용과 등 열대 과일을 피치 푸딩과 섞은 ‘트로피칼 젤리’는 피자를 먹은 후 입가심을 위한 디저트 샐러드로 제격이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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