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1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기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최 부총리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한 영향과 가뭄 피해 등을 감안해 추가적인 경기보완 방안을 6월말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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