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전국적으로 가뭄이 극심한 가운데 16일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에서 한 어르신이 메말라가는 땅이 안타까운 듯 땅을 내려다보고 있다. 이 어르신은 "지하수를 퍼 올려 지금까지는 견딜 수 있지만 가뭄이 계속되면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말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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