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호피앤씨우, 두번째로 상한가 등극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가격제한폭 ±30% 확대 시행일 첫 날 대호피앤씨우가 두 번째로 상한가를 찍었다.15일 오전 11시1분 현재 대호피앤씨우는 전 거래일보다 296원(29.78%) 폭등한 129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52주 신고가이기도 하다.이날 처음으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태양금속우다. 이 시각 태양금속우는 330원(29.60%) 오른 1445원에 거래되고 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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