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삼성서울병원은 10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전용 24시간 콜센터(02-2148-9080)를 오픈했다. 이용대상은 이 병원에서 진료 이력이 있는 환자나 메르스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일반인, 다른 의료긴관으로, 메르스 확진 병원에 대한 방문객의 문의가 늘어나자, 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 진료상담과 예약은 기존의 전화(02-3410-3000)나 홈페이지(//www.samsunghospital.com)를 통해 가능하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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