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의 김경성 상무는 자사 보통주 1만42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9일 공시했다. 김 상무는 "본 주식은 합병전 아이엠투자증권의 주식을 장외로 매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