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첫 경기에 나서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대표팀은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인근 샤알람으로 이동해 여장을 풀고 11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 나선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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