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용준이 박수진과 결혼 발표 후 적극적으로 팬들과 SNS를 통해 소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용준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진돗개들을 찍은 사진과 함께 "메르스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배용준은 지난달 27일 "많은 축하와 축복 감사드린다. 평생의 인연을 만난 것이 그저 감사할 뿐이다. 행복한 결혼식으로 찾아뵙겠다"며 박수진과의 결혼 발표 후 심경을 전했다.배용준은 자신의 소속사 배우 박수진과 연인사이임을 공식발표했다. 박수진 배용준은 올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51510360529435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