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분주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경유 병원 24곳을 발표한 7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앞 임시 격리 진료소 앞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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