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공포]문형표 '삼성서울병원 관련 800명 모니터링 중'(속보)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문형표 "14번환자 삼성서울 응급실서 2∼3일간 머물러…삼성서울병원 응급실 관련 800명 모니터링 중"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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