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알찬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명리조트에서는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분양상품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대명리조트에서는 2,250~3,400만원 패밀리형(회원카드 4매) 스위트형(회원카드 5매) 1억대 VIP노블리안 회원권(실버형. 골드형. 로얄.) 있다. 패밀리형 스위트형 회원가입 시 매년 기본30박. VIP노블리안 60박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초 신규회원 가입 시 무료혜택 및 할인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규혜택 기간 2~4년 동안 리조트 객실 정회원요금에 50% 할인에 숙박이 가능하며 그밖에 각종 부대시설 스키,오션월드, 아쿠아월드, 골프, 무료혜택을 준다. 가입자격의 제한도 개인(기명, 무기명 선택가능) 및 법인업체 명의로도 분양을 받을 수 있고, 법인업체 명의로 분양 시 부가세환급 및 손비 처리가 가능하다.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1곳(설악, 경주, 양평, 홍천, 양양, 변산, 단양, 제주, 여수, 거제) 직영리조트와 2곳(해운대, 도고)의 체인콘도를 회원자격으로 내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비발디파크 퍼블릭 골프장 및 델피노CC(18홀)을 할인가격으로 이용하고 제주도 4곳 남부지방 경북1곳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법인회원을 위한 세미나실, 연회장, 각종 부대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비즈니스에도 활용도가 높다.비발디파크(홍천)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 오션월드, 퍼블릭 골프장 등 4계절 이용 가능한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객실이 있으며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1시간 정도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이다.강원도에 있는 대명리조트 삼척 700여 객실(2016년 6월 오픈) 충남 보령에는 대명리조트 원산도 1600객실(2020년 추가 오픈) 국내 최고 수준의 4계절 종합 해양 리조트로 탄생한다.대명리조트는 이용 시 불편함이나 번거로움이 전혀 없도록 각 레져컨설턴트 회원담당자가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 1:1 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한다. 모든 회원이 최고의 품격을 가지고 가족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산, 바다, 온천, 스키 그리고 4계절이 함께하는 곳! 대명리조트에서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분양 마감 전에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바쁜 직장인의 경우 휴가 계획을 세우는 시간조차 부족해 전문 컨설턴트가 필요하다.”며 대명리조트는 콘도 회원 분양권 및 가격에 대한 전화 상담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vip용인 최고급 시설의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 그리고 전국의 노블리안 회원권 상담 또한 가능하다” 고 덧붙였다. 문의 02-2222-590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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