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심하는 한민국 국방부 장관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37번째 확진환자가 공군 원사로 확인된 가운데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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