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서울시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서울지역의 한 의사가 1,600여명이 참석한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 메르스 확산 우려가 커지는 상황인 가운데 35번 환자의 이동경로가 공개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