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015'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박주영이 상대 수비에 막혀 고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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