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기자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가 더운 여름철 상큼함을 더해줄 소르베 빙수와 셰이크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빙수와 셰이크는 생과일을 가득담아 100%의 신선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망고 소르베와 라즈베리 소르베를 사용해 상큼함을 극대화했다. 소르베 빙수는 망고와 달콤한 코코넛이 조화를 이룬 망고 빙수와 라즈베리 소르베와 딸기가 어우러진 라즈베리 빙수가 함께 만나 색다른 시원함을 선사한다. 또한 열대과일 망고 과육의 진한 맛과 향긋한 바질이 어우러진 망고앤바질 셰이크와 새콤달콤한 라즈베리 망고 셰이크는 생생한 과일 맛으로 무더운 여름 활기를 더하며 가슴 속까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소르베 빙수와 망고앤바질 셰이크, 라즈베리 망고 셰이크는 하겐다즈 플래그쉽 스토어 삼청점과 전국 하겐다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