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이 빨라지면서 보건복지부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1일 광주 북구 보건소(소장 김은숙) 질병관리팀직원들이 중흥동의 한 내과병원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환자 내원시 행동지침서를 붙이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관내 병·의원 500여개소에 행동지침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br />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