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기자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럭키슈에뜨가 공식 홈페이지(www.luckychouette.co.kr)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상품인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이번 시즌부터 지속적으로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익스클루시브 라인'은 럭키슈에뜨가 온라인 충성고객과 새로운 고객 유입을 위해 선보이는 온라인 전용 상품 라인으로, 럭키슈에뜨만의 발랄한 감성은 유지하면서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다. 럭키슈에뜨의 ‘유쾌한 요일 티셔츠’는 우울한 월요일부터 불타는 금요일까지, 요일에 따라 변하는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반팔 프린트 티셔츠이다. 단순한 티셔츠지만 럭키슈에뜨의 톡톡 튀는 감성을 담은 프린트로 요일에 따라 변하는 나의 느낌을 위트 있게 표현할 수 있다. 가격은 7만8000원. 럭키슈에뜨 트레이닝 라인도 새롭게 선보인다. 헬스 트레이닝과 같이 실내 운동이나 간편한 평상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트레이닝 점퍼와 스웨트셔츠, 팬츠를 비롯해 요가 팬츠와 요가 탑 등 총 7개의 아이템을 제안한다. 트레이닝 라인 또한 블랙과 화이트의 심플한 컬러 매치로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럭키슈에뜨만의 디테일을 살려 스타일리시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럭키슈에뜨는 지난해 9월에 온라인 패션 웹진 ‘셋슈에뜨’를 발간한 바 있다. 럭키슈에뜨의 최신 소식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링 노하우, 모델들의 데일리 룩 등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