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메르스 및 탄저균 대책 관련 긴급 당정협의에 참석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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