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자연과환경이 9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장초반 곤두박질 치고 있다.29일 오전 9시5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장대비 220원(11.46%) 내린 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자연과환경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9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보통주 800만주를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증자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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