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상기자
2015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현황
이 가운데 (주)임업기술한마당은 산림분야공무원 퇴직자들이 운영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56세 이상자)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마련, 사회문제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의 ‘임업인콜센터’운영을 넘겨받아 귀농귀촌 안내, 산림경영컨설팅 등 임업인들 소득을 올리기 위한 상담, 맞춤형 현지컨설팅사업도 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은 임금을 받는 근로자의 30%를 해당 취약계층을 반드시 쓰도록 돼 있다.영농조합법인 지랜드는 야생화와 산나물 재배·판매, 산나물 체험관광농원 운영 등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 지역주민들까지 생산사업에 참여시켜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산림분야는 1차 산업으로서 지역여건상 판로, 인력운영문제 등 여러 가지로 사업화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그러나 새로 지정된 6개 기업은 어려운 여건을 뛰어넘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주는 등 사회적 목적 이루기에 앞장서는 착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 하반기 제2차 공모를 통해 문화·예술·관광 등 다른 분야와 결합된 여러 예비사회적기업들을 찾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