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현대상사는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회사를 분할, 현대씨앤에프(가칭)을 신설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10월1일이며 재상장 예정일은 같은달 23일이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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