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광화문글판 25년 공감콘서트 '그 곳에 광화문글판이 있었네'에서 극단 연미의 배우들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을 주제로 하고 역대 광화문글판을 극으로 구성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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