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성산업은 라파바이오·대성엘앤에이·제이헨·포디알에스 등 4개사가 독립경영을 위한 친족 분리로 계열사에서 제외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성산업의 계열사 수는 90개로 줄었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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