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유럽증시가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재닛 옐런의 연설을 앞두고 혼조세다. 포르투갈에서는 150개국 중앙은행 총재들이 모인 유럽중앙은행(ECB)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다.22일(현지시간) 영국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8% 오른 7054.18에 거래되고 있는 반면 프랑스 CAC40 지수는 0.02%, DAX30 지수는 0.35% 하락세다. 스페인 IBEX35 지수 역시 0.29% 하락한 11561.90을 나타내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