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마포중앙도서관 투시도
이에 구는 국내외 우수기관의 벤치마킹을 통해 운영비를 최소화하는 운영계획을 마련, 임대시설 선호도를 분석, 임대 수입확충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시예산 및 국비의 안정적 지원을 재확인하는 등 심사위원회의 조건에 부합하도록 사업계획을 보완함으로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중앙투자심사를 통과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 구는 4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올 8월 착공에 들어가 2017년8월 준공을 목표로 옛 마포구청사(성산로 128)에 지하 3, 지상 4층 규모(연면적 17,507㎡)의 도서관, 자기주도 학습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교육센터 및 상가 등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는 튼튼한 교육기반을 조성함으로써 구민들의 교육에 대한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동시에 마포구가 교육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행정자치부 중앙 투자심사까지 문제없이 통과됨에 따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