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홍용표 통일부 장관(왼쪽)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남북관계 대책' 당정협의에 참석, 회의 시작 전 나성린 새누리당 정책자문위 위원장과 휴대폰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당정에서는 북한의 반기문 UN사무총장의 개성공단 방문 불허, 개성공단 임금문제 등이 논의 됐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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