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적극적인 걸스데이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1일 서울 중구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걸그룹 걸스데이가 네팔 지진 이재민 돕기 '잔해 속 아이를 구해주세요'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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