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감바 오사카의 16강 1차전에서 오사카 우사미가 선제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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