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래퍼 ‘산이’ 베란다라이브 개최

23일 달콤커피 상암 팬엔터점서 팬들과 미팅

래퍼 산이가 오는 23일 오후 6시 달콤커피 상암팬엔터점에서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연다.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래퍼 ‘산이(San E)’가 달콤커피에서 베란다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dal.komm COFFEE)는 5월의 아티스트로 래퍼 ‘산이’를 선정하고 오는 23일 상암 팬엔터점에서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정규앨범 ‘양치기 소년’을 발매하고 컴백한 래퍼 산이는 베란다 라이브 무대에서 타이틀곡 ‘미유(Me You)’를 비롯한 대중적이고 진솔한 노래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Me You’는 산이만의 독특한 음색에 리듬감 있고 경쾌한 멜로디가 적절하게 조화된 곡으로 듣고 있으면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 중독성 있는 노래다. 봄바람 부는 5월의 토요일 저녁 산이만의 달콤한 해피 바이러스가 베란다 라이브 무대를 가득 채워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래퍼 산이의 라이브 무대는 23일 오후 6시 달콤커피 상암 팬엔터점에서 열린다. 공연당일 음료 구매와 함께 선착순으로 배포되는 번호표를 소지한 고객에 한해 콘서트 입장(일부 스탠딩 관람)이 가능하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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