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마달 세영리첼 투시도
"시청-마달간 도시계획도로 최대 수혜 아파트""갈야산과 동해바다의 더블 조망권 프리미엄""전세대 남향에 선호도 높은 중소형 구성""5월 20일부터 동·호수 지정 계약 가능"[아시아경제 노해섭 ]세영종합건설㈜이 ‘삼척 마달 세영리첼’주택전시관을 5월 20일 개관한다.‘삼척 마달 세영리첼’은 최고 28층의 고층 아파트로 전용면적 62㎡, 72㎡, 84㎡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 구성으로 총 418세대가 공급된다. ‘삼척 마달 세영리첼’은 신설 도로와 붙은 단지, 산과 바다가 조망되는 더블 조망권과 전세대 남향배치에 중소형 구성으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016년 상반기에 개통예정인 ‘시청-마달동간 도시계획도로’는 삼척의 교통망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삼척 마달 세영리첼’이 이 도로의 시작점이기에 삼척초등학교 통학로의 획기적 개선 등 신설 도로 최대 수혜 아파트로 꼽힌다.게다가 삼척의 주산(主山)이자 진산(鎭山)인 갈야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환경에 갈야산 조망은 물론 동해바다까지 조망되는 소위 더블 조망권으로 탁월한 입지 경쟁력을 자랑한다. 단지와 평면을 보면 전세대 남향 배치, 28층의 고층에 상대적으로 대출 부담이 적고 거래가 용이한 중소형으로 구성되었고 3.5베이 평면 등 통풍과 채광이 뛰어난 신평면으로 최신 트렌드에 부합한 제품 구색을 갖췄다.‘삼척 마달 세영리첼’은 5월 20일 개관일부터 바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하다.분양문의= 세영리첼 분양사무실 033-576-9100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