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 롯데百 부산본점 '호텔 베딩 페어' 참가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태평양물산의 프리미엄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진행되는 '호텔 베딩 페어'에 참가 및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호텔 베딩 페어'는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행사로 5월 19일(화) ~ 24일(일)까지 진행된다. 프리미엄 구스 다운 제품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합리적인 감성으로 해석하는 '아메리칸 클래식(America Classic)'을 지향해온 소프라움은 뛰어난 품질과 고급스러운 제품을 인정받아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호텔 베딩 페어'에 선보이는 주력 상품은 심플한 분위기의 호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오웬 이불 커버 세트'이다. 오웬은 다양한 솔리드 스프레드 제품과 믹스 매치하여 한층 더 고급스러운 호텔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면 100% 평직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나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원단 고유의 시원한 느낌이 있어 여름에 홑이불처럼 사용하기 좋다. 이번 행사에서 정상가 44만원에서 50% 할인된 22만원에 구입 가능하다.동시에 행사 기간 동안 소프라움은 정상 품목 가격에 추가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소진 시까지 소프라움 호텔 슬리퍼를 증정한다. 더불어 주말 사은행사를 이용하면 최대 25% 할인된 금액에 구매 가능하다. 소프라움의 유광곤 팀장은 "호텔 베딩의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홈 패션의 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호텔 베딩 페어'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구스다운과 고급스러운 소프라움의 커버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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