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 동구는 12일 궁동예술극장에서 ‘직원 친교 및 직무연찬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문화관광과 등 3개 부서 직원이 참여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관광두레사업, 지방세는 자립할 수 있는가?” 등의 구정 현안과제를 놓고 토론을 펼쳤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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