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삼천리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2% 증가한 644억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8% 감소한 1조2041억원, 당기순이익은 24.6% 증가한 484억6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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