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 전효성, 과거 이상형 언급 화제…'과연 누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효성이 타이틀곡 '반해'를 들고 솔로로 컴백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전효성은 지난해 5월 21일 방송된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은 전효성에게 “김태우, 환희, 케이윌, 박효신 중에서 본인의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누구냐?”며 질문했다이에 전효성은 주저없이 “케이윌”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쌍커풀 없는 편안한 외모가 마음에 든다”며 케이윌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전효성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솔로앨범 '판타지아'(FANTASI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또한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반해'를 공개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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