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파참' 서유리, 섹시화보 보니…구미호 완벽 변신

서유리. 사진출처=서유리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의 과거 섹시 화보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해 12월 '라이엇게임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긴 온라인 PC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서유리는 구미호 컨셉의 '아리'와 여신 컨셉의 '잔나'로 변신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서유리의 육감적인 몸매와 하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3일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서유리는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열파참' 언급으로 화제가 됐다. 백종원이 "무슨참(열파참)은 쓰시면 안돼요. 그건 매너가 없는 거예요"라고 말하자 서유리는 웃음을 터뜨리며 당황했다. '열파참'은 게임 '던전 앤 파이터' 기술 중의 하나로 적을 위로 올려 벤 후 파동륜을 생성해 튕겨나간 적을 잡는 기술이다. '서유리 열파참'은 게임 BJ로 활약할 때 열파참을 외치며 과장된 몸짓을 선보였던 서유리의 대표적인 흑역사로 꼽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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