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휴머니즘 위에 어머니즘 있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어린이날(5일)을 시작으로 어버이날(8일), 스승의날(15일), 성년의날(20일), 부부의날(21일) 등이 함께하는 5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달이다. 하지만 기억에 남으면서도 만족스러운 선물을 선택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에 유통ㆍ식품업체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하는 이와 받는 이 모두에게 좋은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 화장품업계에서는 가격, 연령, 피부 타입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구성의 다양한 기획 세트를 선보이고 있어 보다 손쉽게 고를 수 있다. 특히 어버이날을 맞이한 부모님을 위해서는 노화 방지를 돕는 선물세트를 추천 할만 하며, 한방 화장품도 선호도 높은 선물로 꼽힌다.식음료업계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건강기능식품, 과자 등의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가정의 달을 더욱 기쁘게 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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